Skateboard

요즘 빠져있는 스케이트 보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작성해보려 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해서 전부터 관심이 많았고 이거저거 해보다 나이먹고 빠지게 된 스케이트 보드.

일단 타보면 무지 재밋습니다. 성취감도 있구요.

우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케이트 보드의 모양은 이렇죠..


위와 같은 모양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케이트 보드 입니다.


하지만 요즘에 추세인 크루저 보드, 롱 보드 의 관점에서 보자면 위의 보드는 트릭에 특화된 보드 입니다.


적당한 길이와 압뒤의 킥. 그리고 튼튼한 트럭과 단단한 바퀴를 가지고 있죠.


장거리나 빠른 속도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트릭을 열심히 연습하는데 최적인 것이죠.


가격은 10만원 중후반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색상을 다양하게 선택하여 구매 할수 있습니다.


파는곳도 제일 많구요.



요즘에 보드가 유행이라 접근성이 쉬운 크루저 보드가 유행인데.


이 크루저 보드들.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동네 체육관에서 팔던 붕어보드가 시초라고 생각합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1030 / Kenox S1030 | Normal program | 1/30sec | F/2.8 | ISO-133 | 2009:08:28 11:50:17


요런 것들이죠. 쉽게 구해서 쉽게 탈수 있었고. 연습하면 어느정도 트릭도 가능했습니다.


이런게 요즘에 다시 여러가지 색깔과 재질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다시 유행을 타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크루저 보드의 장점으로는 쉬운 접근과 이동성에 있습니다.


일반 스케이트 보드 보다 짧은 데크 길이, 그리고 커다란 휠을 무기로 좀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21~22 인치대의 미니 크루저들은 가볍고 들고다니기 편하기까지 하지요.


저도 스테레오 크루저로 시작하였고, 이동성이 좋아 다른 운송수단과의 연계가 편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도 그렇듯이 짧은 데크는 안정성이 부족하며, 빠른 속도를 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트릭을 하기에도 많은 연습량이 필요하지요....


그래도 트릭하는 사람은 다 합니다만... 운동신경이 부족한 저로썬 무리네요.


플라스틱 미니 크루저로는 페니 보드를 추천합니다. 스테레오는.... 좀 안구르고 부싱도 딱딱하고 그러네요..



이건 미니 크루저 일때 이야기이고..


기왕이면 27인치 크루저 그것도 나무로 된게 좋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힘전달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아무래도 보드는 나무가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접근성이 좋은 이쁜 크루저를 타다보면...


하고 싶은것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게 트릭이다 싶으면 일반적인 스케이트 보드로...


속도다 싶으면 롱보드로 가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롱보드로 쉽게 못가는 큰 이유 중에 하나가 가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왠만큼 탈만한 롱보드를 사려면 30~50만원대인게 현실이니까요.


게다가 엄청나게 많은 종류들과 ... 어렵죠. 정하기 어렵습니다.


근데 여태 탈것들 이거저거 타보니까. 


결국은 타봐야 아는거더라구요. 아무리 인터넷 봐봐야 소용없습니다.


일단 지르고 타봐야 멀 타고 싶은건지 알게 되는거지요.


그러다 하나에 빠지면 또 그때가서 사는거죠 뭐..


인생 머 있나요..


전세아님 월세지..


롱보드는 크게 다운힐을 하며 슬라이드를 즐기거나..



평지에서 보드 위에서 스텝을 밟으며 댄싱을 즐기거나..



또는 트릭을 하거나..



정도가 되겠네요.

롱보드의 장점은 긴 데크로 인한 안정성과 빠른 속도..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니 크루저 타다가 롱보드 올라가면..

진짜 세상이 달라집니다. 빠르고 편하고 쉽고........

롱보드는 정말 종류가 많으니.. 네이버 카페 롱보드 코리아나 혹은 미국 쇼핑몰 대디샵 같은 곳에서 정보를 얻은 뒤...

이쁜거 사면 됩니다. 결론은 머 그냥 이쁜게 최고죠.

그리고 요약하자면.

1. 보드를 타기로 했으면 가격이 저렴한 크루저 라도 지릅니다. ( 언노운 같은덴 저렴합니다. )
    타다보면 하고 싶은게 생깁니다. 

2. 그럼 그때 가서 하고 싶은 것에 맞는 보드를 삽니다.
    ( 트릭하고 싶으면 일반 스케이트 , 빠른 속도와 안정성 멀리 가고 싶으면 롱보드 )

정도가 되겠네요.

전 미니 크루저 타다가 
빨리 가고 싶고 속도도 좋아하고 멀리 가고 싶은데 푸시오프는 귀찮으니 전동롱보드를 샀습니다. (-_-)


지금 가지고 있는 보드의 후속작이 위에 있는건데요. 저걸로 갈아타려고 생각 중 입니다. (--)(__)


기.승.전.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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