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2 안드로이드. 후덜로이드.

2013년 이전 /IT관련|2010.10.21 02:00
얼마전에 X1에 안드로이드를 깔아보자. 라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방법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키패드를 고치고 깔아보자라면서 미뤄 두다가 그냥 한번 해보았다.
오. 이건 그냥 신기했다. 안드로이드는 윈도우 모바일에 비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확실히 편리하고 사용이 쉬웠다.
그러나 오지않는 문자. MMS 불가. 카메라 불가(증감현실 써보고 싶었는데!), GPS 불가, 블루투스 불가.

안그래도 수신률이 안좋은 무선랜은 더욱더 극악의 수신율을 나타내었고..
두시간 사용해 보았는데 베터리 20%남는 상황 발생...

이건 아니다...

정말 그냥 구동이 되는구나...하는 수준이었다.

3년동안 윈도우 모바일 폰을 3개째 사용해 오면서. 윈도우 모바일에 길들여졌다는 것을 느낀다.

더욱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모디아 시절부터 유독 나는 키보드가 달린 제품을 선호 하였다.
모디아->조디악으로 넘어갔던 것도 그렇고. M480을 고집했던것도 키패드가 달린 PDA폰을 쓰고 싶어서 였고.
X1을 선택한 이유도 마찬가지였다.ㅋ

그런데 정말 X1에 질려버렸다..
그간 잘 버텨왔는데. 아이폰을 써보고 나서 더욱 민감해 진것을 느낀다.;;
MMS는 3개오면 1개는 오류나고.. 문자는 프리징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베티리 하나는 좋다.ㅋ 2일은 쓰니까.ㅎ

그래서 삼성것도 써보고 다른 회사들 것도 써보면서 느낀것은 PDA폰은 HTC가 잘만든다 였다.
하드웨어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잘만든다. 그리고 해외 유저가 많다.!!! 이것이 결정적이다.ㅎ

그래서 다음 폰으로 바라는 것이 윈모 기반일것. 안드로이드 실행이 되길바람. 쿼티가 있을 것.
이 3가지 였다.

윈모 7을 기다려 보려했지만. 아마 초창기 시작부터 쓰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전버전과의 호환성 문제가 어떻게 되었을지도 걱정이고. 아마.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의 마켓을 무리하게 따라가려고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가장 물망에 올라있는 것이 HD2였다., 일명 후덜이. 후덜덜한 기능을 자랑한다고 해서 후덜이란다.ㅋ
게다가 안드로이드도 돌아간다.!그것도 거의 모든 하드웨어를 지원한다.ㅠ
아. 꿈의 모바일기기일지도.ㅋㅋ


하지만 후덜이가 가장 불만이었던 점은 키보드의 부재였다.
이걸 해결한 작품을 발견해서 완전 마음이 기울고 말았다...
이를 어쩌나..


키패드를 그냥 붙여버린것이다.! 두둥.ㅋㅋ
이건 블루투스 쿼티 키패드로 정가 4.9에 판매중이다.ㅎㅎ


마감이 깔끔하진 않지만 여튼 
내가 바라는 모든걸 이루어 놓았다..


그렇지만 약정문제도 있고..
해외에서 400불 밖에 안하는 핸드폰을 우리나라에서 2년 약정의 노예가 되자니 그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고민이 된다..

아 답답하긴 한데!!

누가 HD2하나 던져주면 좋겠다.ㅎ 그럼 잘 가지고 놀텐데.ㅋㅋ

아이폰도 쿼티 키패드가 등장했다.!

이름은 nuu mini key란다.
이번달 중에 발매 예정이라는데..

내가 아이폰이 있었다면 무조건 샀을 것이다.



이정도 마감이고 HD2용으로 나와준다면 정말 고맙겠는데..

예전엔 꿈으로만 생각했던것들이 마구 나오는것 같다.

꿈이 현실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느낀다.

나의 꿈도 현실이 되기를 바라고.

원터키디는 언제나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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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1. Favicon of http://missw.tistory.com BlogIcon wooHee 2010.10.21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키패드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