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9

2013년 이전 /일상|2010.07.3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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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부터 반응이 뜨거워서 기대했던.
인셉션을 보고 왔다.

인셉션의 뜻은 다음과 같다.
[sing.] (격식) (단체・기관 등의) 시작[개시]
여기서는 무의식 속에 의지를 심는다는 의미로 사용 되었는데.
뭐 감독이 그렇게 쓴거겠지 싶다.
우선 난 이영화에 별 4개반을 주고 싶다.
반개는 디카프리오를 싫어 해서 뺀다.

굉장히 긴 런타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었다.
내용또한 참신했으며.
꿈을 꾸지 않는 나로선 무언가 부러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세계라는건.
게다가 그걸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그 부분이 마음에 든다.

일단 감상은 그정도 이고.
감독에 대해서 찾아 보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그저 메멘토만 알고 있었던 나는 ..
검색해 보고 놀라게 되었다.


위의 작품 목록에서 내가 안본영화는 인썸니아와 미행 뿐이다.
의외로 이 감독에 팬이었나보다 나는.
모두 재미있게 봤으며.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영화들 이었다.

이번영화 역시 여운을 남겼으며.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가슴에 구멍이 뚫린걸 집에오다가 느꼈다.
왼쪽가슴에 커다란 구멍.
바람이 통하고 있었다.
기대와 실망이 만들어낸 구멍.
이제 매워지지 않는
모래구멍
내가 만들어낸 정말 큰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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